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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복귀 임박? 퓨처스리그 3⅔이닝 52구

작성일: 2019.05.05 13:4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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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이용찬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두산 오른손 투수 이용찬의 복귀가 예정보다 당겨질 수도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이용찬이 오늘(5일) 퓨처스리그에서 던진다. 상태 보고 한 번 더 던지게 할지 아니면 바로 올릴지 결정하려고 한다. 한 번 더 봤으면 하는데 투수코치는 바로 올려도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용찬은 이날 이천 고양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3⅔이닝 동안 52구를 던졌다(예정은 40구). 안타 7개를 맞았지만 1실점으로 임무를 마쳤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3km이 나왔고, 슬라이더와 포크볼, 커브까지 두루 점검했다. 

두산 전력분석팀에서는 "부상 이후 첫 실전이라 직구 위주로 던졌다. 공 끝 움직임이 괜찮았고 위기 관리 능력도 좋았다. 변화구 제구 역시 잘 됐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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