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시 3점포+버두고 3안타' 다저스, SD 잡고 2연승
작성일: 2019.05.05 13:5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다저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다저스 22승 13패가 됐다. 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은 4이닝 7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1회말 다저스는 선취점을 내줬다. 2사에 힐이 매니 마차도에게 좌월 1점 아치를 허용했다. 다저스 2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2사에 엘락스 버두고가 중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조이 루카 폭투로 2사 2루. 크리스 테일러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다저스는 다시 실점했다. 1사 1루에 힐이 견제 실책을 저질렀고 1사 3루가 됐다. 위기에서 프란밀 레예스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1-2로 뒤진 가운데 마차도가 중월 1점 아치를 쏘아 올렸다. 마차도 두 타석 연속 홈런이다.
다저스는 6회초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코리 시거 투수 쪽 내야안타, 데이비드 프리스 볼넷으로 무사 주자 1, 2루가 됐다. 이어 맥스 먼시가 우월 3점 아치를 그렸다.

4-3 리드를 잡은 다저스는 멈추지 않았다. 1사에 버두고 2루타, 크리스 테일러 좌전 안타로 1사 1, 3루 상황을 만들었다. 이어 대타 맷 비티가 1타점 우전 안타를 뽑았다. 키케 에르난데스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가 이어졌고 저스틴 터너가 1타점 유격수 땅볼을 때렸다.
다저스 6-3 리드는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 6회말 다저스 불펜이 크게 흔들렸다. 구원 투수 조 켈리가 에릭 호스머에게 우전 안타, 타이 프랜스에게 좌익 선상으로 가는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켈리가 난조를 보이며 만루 위기를 만들었다. 이미 가르시아가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이안 킨슬러를 상대로 밀어내기 사구, 마차도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6-6이 됐다.
9회초 다저스는 다시 앞서갔다. 터너 좌전 안타, 맥스 먼시 볼넷, 러셀 마틴 사구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버두고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점 차 리드를 다저스에 안겼다.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9회말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을 마운드에 올려 승리를 지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