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차우찬 시즌 최악의 날…하필이면 두산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차우찬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3이닝 만에 안타 8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6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했다. 시즌 최소 이닝, 최다 실점이다. 종전 기록은 4월 30일 kt전 5이닝 3실점.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30일 잠실 kt전에서도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차우찬이다. 당시 5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7개를 맞고 3실점했다. 5이닝에 94구를 던질 만큼 경기를 어렵게 치렀다. 0.87이던 평균자책점은 1.50으로 올랐다.
류중일 감독은 5일 경기에 앞서 "그날은 어깨가 조금 무겁다고 했다. 며칠 전 확인해보니 지금은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정확한 상태는 선수 자신이 가장 잘 알겠지만 결과만 보면 30일보다 5일이 더 나빴다.
차우찬은 1회부터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2실점했다. 2사 2, 3루에서 김재호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잘 맞은 타구는 아니었지만 좌익수와 중견수 사이에 떨어지면서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2회에는 1사 1, 3루에서 허경민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맞고 추가점을 빼앗겼다.
3회 경기가 두산 쪽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차우찬은 3회에만 안타 4개를 맞았다. 불운을 말하기도 어려웠다. 3회 맞은 안타 가운데 2개가 2루타, 제대로 뻗는 타구였다. 점수는 0-6까지 벌어졌다.
LG쪽 불펜은 3회부터 분주해졌다. 최동환이 4회 마운드에 올랐다. 차우찬의 평균자책점은 1.50에서 2.54로 다시 치솟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