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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볼넷으로 무사 만루' 금민철, 한화전 2⅓이닝 5실점 강판

작성일: 2019.05.05 15:1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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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투수 금민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t 위즈 좌완 투수 금민철이 3회를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금민철은 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2⅓이닝 4피안타 1탈삼진 3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금민철은 3회에만 볼넷 3개를 내주며 제구에 고전했다.

금민철은 1-0으로 앞선 1회 선두타자 정은원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이어 호잉에도 안타를 맞은 금민철은 이성열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2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금민철은 2-1로 다시 앞선 3회 김민하, 정은원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다. 이어 번트 자세를 취하던 오선진도 볼넷으로 출루해 무사 만루가 됐다. 금민철은 호잉에게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금민철은 이성열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2-3으로 뒤진 1사 2,3루에서 전유수로 교체됐다. 전유수가 송광민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아 승계주자가 모두 홈으로 들어왔다. 투구수는 50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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