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24,019명' 찾은 슈퍼매치, 시즌 최다 관중 기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주성 기자] 역시 슈퍼매치는 뜨거웠다.
수원삼성은 5일 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10라운드에서 FC서울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10점으로 리그 8위로 올라섰다. 서울은 승점 18점으로 유지해 리그 4위에 머물렀다.
경기장은 경기 전부터 많은 관중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미 인터넷 예매를 모두 매진됐고, 현장 티켓을 파는 티켓박스에도 줄은 사라질 줄 몰랐다. 경기장 주위에 만든 행사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경기장 안에도 많은 관중이 일찌감치 자리에 앉아 경기장의 분위기를 느꼈다. 경기 전에는 염기훈의 초청으로 어린이날 시축 행사를 하게 된 배우 강부자가 축구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수원을 응원했다.
경기도 팬들의 기대만큼 뜨거웠다. 양 팀 선수들은 몸싸움을 피하지 않고, 득점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후반 11분 서울에서 활약했던 데얀이 푸른 유니폼을 입고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후반 막판 박주영이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슈퍼매치에는 무려 24,019명이 찾았다.이번 시즌 K리그1 최다 관중 기록이다. 기존 최다 관중은 20,637명이 찾은 전북과 대구의 경기다. 2위는 수원과 전북의 19,164명, 3위는 인천과 제주의 18,541명, 4위는 울산과 경남의 18,434명, 5위는 서울과 인천의 17,336명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수영 황선우, 5년 전 자신 알린 日에서 다시 비상…“1분43초92 넘어 모든 종목 메달”
2026-08-21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