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민식 김동엽 등…KIA 삼성 롯데 대규모 엔트리 교체

작성일: 2019.05.06 18:15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IA 김민식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하위권에 몰려 있는 '전통의 명가' 세 팀이 대규모 엔트리 조정을 결정했다. KIA가 4명, 롯데가 3명, 삼성이 3명을 1군에서 말소했다.

KIA 타이거즈는 최원준과 이민우 문선재 김민식을 퓨처스 팀으로 내렸다. 이민우는 1군 복귀 후 최근 2경기에서 연달아 실점했다. 3이닝 4실점으로 시즌 평균자책점이 8.56까지 올랐다. 문선재와 최원준은 이달 들어 1군에 다시 돌아왔으나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 김민식은 시즌 첫 1군 말소다. 

롯데는 나경민과 김준태, 최하늘이 1군에서 제외됐다. 최하늘은 1군 등록 후 1경기(3일 SK전 1이닝 1실점)만 던진 뒤 다시 퓨처스 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포수 김준태는 타격에서 약점이 컸다. 시즌 타율이 0.167까지 떨어진 상태다. 

삼성은 김동엽과 장지훈, 김응민 3명이 말소됐다. 김동엽은 지난 1일 1군 복귀 후 4경기에 나와 9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제 1할 타율마저 위태로운 처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