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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벨린저 지켜라' 다저스, 벨린저 외야에 고정하기로

작성일: 2019.05.07 10:1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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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디 벨린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A 다저스가 코디 벨린저 관리에 들어갔다. 어깨 탈구 증상을 우려해 1루수로는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 

벨린저는 최근 오른쪽 어깨가 좋지 않다. 왼쪽으로 던지고 치는 선수라 송구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1루 수비는 얘기가 다르다. 이번 부상도 지난 4일(이하 한국 시간) 1루수로 나왔다가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시즌 타율 0.412, 14홈런 38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보물을 잃을 수 없었다.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7일 "앞으로 벨린저는 외야수로 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몇 번 있었던 일이다. 지금 벨린저의 상태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저스는 중견수 A.J. 폴락이 팔꿈치 부상으로 6주간 자리를 비운다. 7일 애틀랜타전에서는 알렉스 버두고가 중견수로 뛰고, 벨린저가 우익수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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