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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안방무적' LA 다저스 류현진 등판 앞두고 5-3승

작성일: 2019.05.07 13:55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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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저스틴 터너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경기 3회말 홈에 슬라이딩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LA(미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홈경기에서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는 LA 다저스가 지난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맞붙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제압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5-3로 승리하며 메이저리그 최다승인 23승(14패)를 기록하게 됐다. 올시즌 원정경기에서는 5할(10승10패)의 그저그런 승률을 보이고 있는 다저스는 홈경기에서 0.765(13승4패)의 놀라운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날 30일부터 시작된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주 원정 6경기에서 3승3패를 기록하고 홈으로 돌아온 다저스는 애틀랜타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올렸다. 1회말 코디 벨린저가 번트 안타와 수비 에러로 2루까지 진출했고 저스틴 터너의 안타로 3루에 진루한 뒤 코리 시거의 3루 앞 땅볼때 홈을 밟았다.

2회말에는 볼넷으로 나간 알렉스 버두고가 오스틴 반스의 안타로 3루까지 간 뒤 상대팀의 패스트볼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3회말에는 터너가 2루타로 나간후 시거와 맥스 먼시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고 크리스 테일러의 안타와 버두고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보태며 4-0으로 앞서 나갔다. 테일러는 5회에서도 타점을 올려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231로 끌어올렸다.

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는 96마일을 웃도는 포심 패스트볼을 7이닝 내내 던지며 5피안타 3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며 애틀랜타 타선을 막아내 시즌 4승을 챙겼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으나 6회 프레디 프리먼에게 2점홈런을 맞은 데 이어 7회 닉 마케이키스도 솔로 홈런을 주며 실점한 것이 아쉬웠다. 평균자책점은 5.22에서 4.95로 살짝 낮아졌다.

8회초 마운드를 넘겨받은 페드로 바에스와 9회초 마무리로 등장한 훌리오 우리아스는 무안타 무실점으로 2점차 점수를 지켜냈다. 

한편 애틀랜타는 이날 패배로 18승17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19승15패)에게 1.5경기 뒤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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