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호포' 브라이언트, 컵스 루키 '최다 홈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브라이언트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시즌 2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브라이언트는 이 홈런으로 1961년 빌리 윌리엄스 이후 컵스 신인 가운데 가장 많은 홈런을 날린 선수가 됐다.
홈런은 3회에 나왔다. 브라이언트는 2사 1루에서 밀워키 선발투수 타일러 크래비의 초구 시속 93마일 빠른 공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 2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시즌 25호포를 쏘아 올린 지 3일 만에 팀 내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컵스는 브라이언트의 홈런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윌리엄스는 MLB.com과 인터뷰에서 "브라이언트는 더 많은 홈런을 때릴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브라이언트는 리글리 필드에 적합한 홈런 스윙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브라이언트는 홈런 26개 가운데 21개를 리글리 필드에서 쏘아 올렸다.
한편 컵스는 8회말 현재 밀워키에 3-0으로 앞서 있다.

[사진] 크리스 브라이언트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