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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DL' 강정호, 허들 감독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더라"

작성일: 2015.09.22 10:1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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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피츠버그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을 마친 강정호가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알렸다. 이어 '트리플A 소속 키언 브록스턴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강정호는 지난 18일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부상했다. 강정호는 반월판 손상과 경골 고평부 골절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피츠버그 측은 강정호가 복귀하려면 6~8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젯' 스테판 J. 네스빗 기자는 이날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이 강정호와 통화했다'고 알렸다. 허들 감독은 "강정호가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했다며 '팀이 계속해서 좋은 경기를 하고, 이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통화 내용을 밝혔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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