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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 손연재와 '리듬체조 별들' 한자리에

작성일: 2015.09.23 12:1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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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를 비롯해 세계 최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이 함께하는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IB월드와이드(대표이사 심우택)는 23일 보도 자료를 내고 '오는 26일과 2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에서 손연재와 함께 무대에 오를 역대 최고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사상 첫 개인 종합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손연재를 비롯해 세계 랭킹 1, 2위를 다투며 지난달 카잔 월드컵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마르가리타 마문(20, 러시아)이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오른다.

우아한 볼 컨트롤과 뛰어난 유연성으로 '제 2의 야나'라 불리며 러시아 리듬체조계의 신성으로 평가되고 있는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8, 러시아),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고난도의 기술을 구사하는 벨라루스 리듬체조계의 공주 멜리티나 스타니우타(22)도 호흡을 맞춘다.

월드컵 시리즈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그룹 벨라루스와 지난 리드믹 올스타즈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그룹 이탈리아도 3년 연속 리드믹 올스타즈 참가를 확정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최승돈,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한국의 멋과 음악이 함께하는 1부 무대와 흥겨운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2부 무대로 나뉘어 공연된다. 한국 무용가 이소정, 현대 무용가 정수동, 소녀시대 안무가로 활동한 바 있는 조정은 안무 감독, 가수 알리 등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낭만 콜라보레이션을 펼친다. '지우개', '펑펑' 등 히트곡을 지닌 알리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선사하는 라이브 무대는 이번 리드믹 올스타즈 2015의 볼거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권은 G마켓(www.gmarket.co.kr)과 옥션티켓 (ticket.auction.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권 가격은 ▲ R석 66,000원, ▲ S석 44,000원, ▲ A석 22,000원이다. 예매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티켓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KBS2TV에서 오후 5시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 블로그 (http://blog.naver.com/rhythmicallsta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손연재 ⓒ IB월드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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