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 레전드, “이보다 더 행복한 적 없었어”

작성일: 2019.05.09 09:02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호들(오른쪽) ⓒ데일리메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홋스퍼 레전드 글렌 호들이 깜짝 놀랐다.

토트넘홋스퍼는 9일 새벽 4(한국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2차전에서 아약스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합계 스코어 3-3이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영국 언론 ‘BT 스포르트에 출연해 경기를 지켜보던 토트넘 레전드 글렌 호들은 루카스 모우라의 마지막 골이 터지자 방방 뛰며 크게 환호했다. 이를 지켜보던 게리 리네커는 최근 심장 수술을 받고 복귀한 호들에게 괜찮냐?”라고 물었고 호들은 나는 괜찮다. 이보다 더 행복한 적은 없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아직까지 주위에서 이런 일을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나는 8살 때부터 토트넘의 팬이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순간인가. 믿을 수 없다. 2개의 축구 경기가 이틀 동안 기적을 만들었다. 감정이 이곳까지 전해진다. 정말 믿을 수 없다. 이렇게 행복했던 적은 없었다며 크게 웃었다.

계속해서 호들은 경기 전 라커룸에 어떤 것도 남겨두지 말라고 말했다. 그들은 하프타임 때 그렇게 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캐릭터를 보여줬고, 결승에 갈 자격이 있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엄청난 일을 해냈다. 말은 쉽지만 그가 해냈다. 그가 얼마나 선수들과 가까이 지내는지 볼 수 있다. 이제는 결승이다. 토트넘의 해가 될까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