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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떠나는 에레라, “맨유 역사의 한 부분 돼 자랑스럽다”

작성일: 2019.05.11 18:5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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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레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안데르 에레라가 작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한국 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안데르 에레라의 작별 인사를 전했다. 에레라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맨유는 에레라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고 그는 팀을 떠날 예정이다.

2014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에레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 에레라와 맨유는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레라는 주급 16만 파운드(23,000만 원)를 요청했는데 맨유 수뇌부 측에서 이를 거절했다.

결국 에레라는 맨유를 떠난다. 에레라는 내 마음 속에 맨유가 있다. 맨유에서 첫 경기를 뛸 때, 이 유니폼을 처음 있었을 때 그 사실을 알았다. 존경하는 수천 명의 팬들과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선수들을 기억하겠다. 내 이름이 불렸을 때 정말 특별했다고 했다.

이어 나는 믿을 수 없는 역사의 일부분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 매 순간, 매 경기, 질 때, 이길 때, 심지어 팀을 돕지 못했을 때도 나는 맨유를 대표했다. 이 구단의 의미를 이해했다. 이 유니폼을 입고 치른 약 200경기를 기억하겠다. 왜냐하면 잉글랜드에서 가장 훌륭한 팀에서 뛰었기 때문이다. 엄청났던 5년 동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레라는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유력하다. 영국 언론 '더 선'에 따르면 에레라는 PSG와 5년 계약을 체결했고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원)다. 그렇게 되면 에레라가 5년 동안 벌 수 있는 금액은 무려 5,200만 파운드(약 772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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