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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데이크-마네-스털링은 무조건!'…캐러거와 英 기자 3인이 뽑은 '맨시티-리버풀 베스트11'

작성일: 2019.05.11 20:1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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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에로, 판 데이크, 스털링, 마네(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두 팀의 베스트11을 고르고 뽑으면 어떨까.

2018-19시즌 EPL. 마지막 라운드가 돼야 리그 우승 팀이 결정될 정도로 맨시티와 리버풀은 치열한 싸움을 했다. 두 팀의 경기력이 꾸준했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37경기까지 31승 2무 4패, 승점 95점, 2위 리버풀은 37라운드까지 29승 8무 1패, 승점 94점을 올리는 중이다. 

2018-19시즌 EPL 최고의 팀인 두 팀을 대상으로 영국 일간지 '텔라그라프' 기자 3인과 제이미 캐러거가 두 팀의 베스트11을 뽑았다. 미드필더는 이견이 많았는데, 골키퍼와 수비진 그리고 공격진은 비슷한 의견이었다. 포메이션은 4-3-3이었다.

먼저 폴 하워드 기자는 골키퍼에 에데르송, 수비진에 앤드류 로버트슨, 에메릭 라포르트, 버질 판 데이크, 알렉산더 아놀드를 뒀다. 미드필더 구성은 파비뉴, 페르난지뉴, 베르나르두 실바 그리고 스리톱은 세르히오 아구에로, 사디오 마네, 라힘 스털링이었다.

존 버트 기자 역시 골문에 에데르송, 포백에 로버트슨, 라포르트, 판 데이크, 아놀드를 배치했다. 중원에 죠르지오 베이날둠, 페르난지뉴, 베실바를 스리톱에 마네, 아구에로, 스털링을 배치했다. 하워드 기자와 미드필더 1명만 달랐다. 

샘 워란스 기자도 에데르송 골키퍼 포백에 로버트슨, 라포르트, 판 데이크, 아놀드는 고정이었다. 중원에 베이날둠, 조던 헨더슨, 베실바를 두고 스리톱엔 마네, 아구에로, 스털링을 뒀다.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는 골문에 에데르송, 포백에 로버트슨, 라포르트, 판 데이크, 아놀드를 뒀다. 미드필더 구성에 스털링, 페르난지뉴, 베실바, 스리톱에 마네, 아구에로, 모하메드 살라를 배치했다. 리버풀 선수(5명)보다 맨시티 선수가 한명 더 많은 게 주목할 점이었다.

골키퍼와 포백은 모두 같았고, 사실상 스리톱도 비슷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 미드필더 3인 구성에서 조금 차이가 있었지만, 베실바와 페르난지뉴가 사실상 한자리를 차지했다. 

◆캐러거 + 기자 3인의 리버풀-맨시티 베스트11 

골키퍼(에데르송, 4명)

수비수(로버트슨-라포르트-판 데이크-아놀드, 4명)

미드필더(베실바, 4명), (페르난지뉴, 3명), (베이날둠, 2명), (파비뉴, 1명), (스털링, 1명)

공격수 (아구에로, 4명), (마네, 4명), (스털링, 3명), (살라, 1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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