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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 물갈이' 바르사, 아약스 3총사 + 로버트슨까지 영입한다

작성일: 2019.05.11 22:3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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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리버풀 출신의 수아레스(오른쪽)은 로버트슨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 좌절된 바르셀로나가 대대적인 스쿼드 물갈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사는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3-0으로 이기고도, 2차전 리버풀 원정에서 0-4로 지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미 스페인 라리가 조기 우승을 했고,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올라 2관왕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실패한 시즌'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핵심 리오넬 메시가 '이반 라키티치, 필리페 쿠치뉴, 사무엘 움티티의 방출을 요구'했다는 소식까지 들리면서 좋지 않은 분위기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의 11일(현지 시간) 보도는 구체적인 바르사의 보강 대상을 보도했다. 아약스 3총사가 주인공이다. 

이 매체는 "바르사가 이번 여름 이미 영입한 프렌키 더 용 이외에도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베이크까지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더 용, 더 리흐트보다 유명하지 않은 판 더 베이크는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는 미드필더로 이번 시즌 47경기를 뛰며 15골을 기록 중이다. 

데포르티보는 "바르사가 또한 리버풀의 레프트백 앤드류 로버트슨 영입도 바라고 있다"면서 리버풀과 맞대결에서 로버트슨의 능력에 매료됐다고 했다. 

어떤 식이든 2019-20시즌을 앞두고 바르사의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은 확실해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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