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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짜' 요렌테-밀너-마타-지루는 어느 팀으로?

작성일: 2019.05.12 08: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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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타, 요렌테, 밀너(왼쪽부터)
▲ 2018-19시즌을 끝으로 FA로 풀리는 선수 베스트11 ⓒ올풋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페르난도 요렌테(토트넘 홋스퍼), 올리비에 지루(첼시),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임스 밀너(리버풀), 뱅상 콤파니(맨체스터 시티), 대니 웰백(아스널), 안데르 에레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초 몬레알(아스널), 개리 케이힐(첼시), 안토니오 발렌시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윌리 카바예로(첼시)까지. 면면이 활려하다. 2018-19시즌을 끝으로 FA로 풀리는 선수들이다.

축구 매체 '올 풋볼'은 11일(현지 시간) 2018-19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에 카바예로 골키퍼, 몬레알, 케이힐, 콤파니, 발렌시아 포백, 밀너, 마타, 에레라 미드필더 구성, 요렌테, 지루, 웰백 스리톱이다. 

11명의 선수 중 밀너는 리버풀과 재계약이 유력한 가운데, 맨유는 11일(한국 시간) 에레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사실을 발표했다. 에레라는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렌테의 거취도 관심 대상이다. 해리 케인에 밀려 시즌 내내 출전하지 못했던 요렌테는 케인이 없을 때마다 출전해 쏠쏠한 활약을 했다. 특히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를 때 8강 맨시티전 득점, 4강 아약스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발렌시아, 카바예로, 웰백, 케이힐은 활약도 부족했고 노쇠화 기미를 보여 방출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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