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분데스리가도 PL처럼…리그 최종전에 우승 팀 결정된다

작성일: 2019.05.12 06:0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중 2018-19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팀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8-19시즌 독일 본데스리가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처럼 리그 최종전에서 우승 팀이 결정될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RB라이프치히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후반전 레온 고레츠카의 득점이 VAR 이후 취소됐고, 경기 종료 직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프리킥이 빗나간 것이 두고두고 아쉬운 바이에른이었다.

여느 때보다 우승을 예측하기 힘든 EPL이다. EPL 역시 37라운드까지 선두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95, 2위 리버풀이 승점 94점으로 팽팽하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서 우승 팀이 달라진다. 

분데스리가도 마찬가지다. 

경기 전 선두 바이에른은 32경기에서 승점 74점을 기록 중이었다. 2위 도르트문트(승점 70점)와 격차가 4점 차여서 여유가 있었다. 이기면 남은 경기, 2위 도르트문트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자력 우승이 가능했지만, 기회를 놓쳤다. 

33라운드 라이프치히전에서 우승을 확정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했다. 하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같은 시간 홈에서 뒤셀도르프와 경기했던 도르트문트는 3-2로 이기며 승점 3점을 더했다. 두팀의 승점 차가 2점으로 좁혀졌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우승 팀이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바이에른은 홈에서 프랑크푸르트와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원정에서 묀헨글라드바흐와 격돌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