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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의 경고 "몸 만들어야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된다"

작성일: 2019.05.12 10:2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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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비상하기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여름 어느 때보다 혹독한 체력 훈련에 나설 계획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2일(한국 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선수단의 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수 개개인의 계획까지 고안해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몸을 만들지 못하면 프리시즌 혹은 여름 투어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선수들에게 경고했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올 시즌 어려움이 많았다. 시즌 초반 주제 무리뉴 감독과 갈등으로 결국 결별했고, 솔샤르 감독이 임시감독 체제로 나섰다. 초반에는 분위기가 좋았으나 이후 다시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위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솔샤르 감독은 선수 영입과 함께 전체적인 선수들 경기력 향상에 많은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 매체는 "맨유는 경기당 선수들의 주행 거리가 다른 팀보다 뒤처졌다.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체력 단련을 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선수들 개개인에게 건강 및 영양 계획을 줬다. 솔샤르 감독은 이 계획을 지키지 않는 선수들을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하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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