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찰 거야!' 맨유 분열 원인은 산체스·포그바의 높은 인센티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포그바와 산체스는 주급은 물론 높은 인센티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체스는 지난해 아스널에서 영입할 때 높은 주급과 높은 인센티브를 제시해 데려왔다. 하지만 활약이 미미하면서 선수단 내에 '나도 저 정도는 받아야겠다'라는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이는 맨유의 선수 재계약에 큰 걸림돌이 됐다.
인센티브도 발목을 잡았다. 포그바와 산체스가 득점, 공격 포인트 인센티브를 두고 경쟁했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포그바와 산체스의 높은 인센티브가 라커룸 분열을 야기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주급 외 인센티브로 득점은 한 골당 7만 5000파운드(약 1억 1000만 원), 도움은 1개당 2만 5000파운드(약 3800만 원)를 받는다.
포그바는 산체스에 미치지 못하지만 절대 적은 액수는 아니다. 한 골은 5만 파운드(약 7600만 원), 도움 1개는 2만 파운드(약 3000만 원)다.
다른 선수들은 대체로 평이한 인센티브를 받고 있지만 산체스와 포그바가 타 선수와 비교할 경우 비정상적으로 많은 인센티브를 받고 있는 것이 다른 선수들에게 이질감과 상대적인 박탈감을 줬다는 것이다. 한 관계자는 "맨유의 실제적인 문제는 인센티브다. 다른 선수들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켰고, 팀 스피릿 저해의 주범이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지난해 레스터와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다. 당시 포그바와 산체스는 서로 자기가 공을 차겠다고 실랑이를 했다"고 설명했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이적이 유력시된다.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고, 산체스는 맨유가 연봉 절반을 부담해서라도 내보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