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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 클롭 도플갱어 "닮은 거 잘 아니 걱정 마세요~"

작성일: 2019.05.12 18:3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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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롭 닮은 꼴(왼쪽)과 실제 클롭 ⓒ 폭스스포츠 캡처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똑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인물이 유쾌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잉글랜드에서 클롭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인물이 있다. 그의 이름은 닉 윌킨슨으로 사우스햄튼 지역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다.

윌킨슨이 외모가 알려진 계기는 SNS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다른 사람이 찍어 올렸기 때문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윌킨슨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윌킨슨인 본의 아니게 순식간에 스타가 된 점을 기분 좋게 받아들였다.

윌킨슨은 "몇몇 사람들이 클롭과 닮았다는 것으로 이야기 했을 때 아들에게 가서 어떠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그때 아들은 '아빠, 직접 가서 비교해 보세요'라고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또 "사람들이 와서 '당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아세요?'라고 물어본다. 그럼 난 '네. 알아요. 잘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답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버풀은 12일 오후 11시 울버햄튼과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리버풀은 승점 94점으로 2위, 1위는 승점 95점의 맨체스터시티다. 맨시티는 브라이튼 원정을 떠난다. 리버풀로서는 맨시티가 지거나 비기고 울버햄튼을 반드시 잡아야 구단 역사상 첫 현 체제 개편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 이 사진으로 유명해진 윌킨슨, 클롭 아님. ⓒ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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