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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강등 확정' 카디프시티에 0-1 끌려가 (전반종료)

작성일: 2019.05.12 23:4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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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디프시티, 올드 트래포드에서 득점 후 환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최종전까지 승리하지 못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골을 내줬다.

맨유는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카디프시티를 만났다. 최종전에서 승리를 바랐지만, 페널티 킥을 내주며 전반전을 0-1로 끝냈다. 카디프는 올 시즌 일찍이 강등이 확정됐다.

맨유는 래쉬포드와 그린우드에게 득점을 맡겼고, 린가드가 2선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허리는 포그바, 맥토미니, 페레이라로 구성됐다. 포백은 달롯, 존스, 스몰링, 영이 출격했고,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카디프는 조호레와 레이드가 맨유 골망을 노렸다. 중원은 머피, 바쿠나, 군나르손, 멘데스 라잉을 배치했다. 수비는 베넷, 에퀼레 민가, 모리슨, 펠티어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에더리지가 꼈다.

초반은 팽팽한 탐색전이었다. 맨유는 포그바를 활용해 카디프 측면을 공략했다. 신성 그린우드는 패기 넘치게 올드 트래포드를 활보했다. 카디프는 선 굵은 역습으로 맨유 배후 공간을 침투했다. 

맨유에 최악의 순간이 왔다. 전반 21분 카디프에 페널티 킥을 허용했다. 멘데스 라잉이 정확한 슈팅으로 데 헤아를 뚫었다. 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마무리하려던 맨유에 찬물을 끼얹는 순간이었다. 동점골이 필요한 맨유는 그린우드, 래쉬포드, 포그바 등이 골망을 노렸지만 전반전 득점은 없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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