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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최종전 전반 종료, 여전히 우승은 맨시티 손에…맨시티-리버풀 모두 리드

작성일: 2019.05.12 23:4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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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롭과 과르디올라(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리버풀(영국), 장우혁 통신원]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전반전까지 맨체스터시티도, 리버풀도 리드를 놓고 있지 않고 있다.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 12일 밤 11시(한국 시간) 일제히 킥오프했다. 맨시티는 브라이튼 원정에 나섰고, 리버풀은 울버햄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리버풀이 먼저 기분 좋은 선제골을 신고했다. 전반 17분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의 크로스를 사디오 마네가 마무리했다.

맨시티의 실점 소식도 리버풀을 기쁘게 했다. 전반 27분 오히려 브라이튼은 코너킥에서 글렌 머리의 헤딩 슛으로 맨시티의 우승 경쟁을 망치려고 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침착하게 따라가며 강팀의 자격을 입증했다. 실점 직후인 전반 28분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득점에 성공했다. 다비드 실바가 감각적으로 돌려준 발뒤꿈치 패스를 받아, 아구에로가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노린 슛으로 마무리했다.

맨시티는 내친 김에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38분 리야드 마레즈의 코너킥에 아이메릭 라포르트가 쇄도하며 머리로 역전 골을 넣었다.

전반을 마친 시점에서 두 팀의 차이는 여전히 승점 1점. 맨시티가 한 발 앞서고 리버풀이 따라가는 형국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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