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RYU' MLB.com 사이영상 여론 조사 "류현진 NL 3위"
작성일: 2019.05.14 14:5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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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 시간) 양대리그 첫 번째 사이영상 여론 조사에 나섰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상위권 득표자들 사이에서 사진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랜더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미네소타 트윈스 호세 베리오스, 3위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매슈 보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랜더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미네소타 트윈스 호세 베리오스, 3위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매슈 보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내셔널리그에서는 2명이 류현진보다 앞섰다. 신시내티 레즈 루이스 카스티요가 1위를 차지했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신인 투수 크리스 패댁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3위다.
MLB.com은 "베테랑 왼손 투수의 굉장한 출발은 최고의 컴백 스토리 가운데 하나다. 류현진은 2015년과 2016년 어깨와 팔꿈치 수술로 단 1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017년 두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지난 시즌에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선발 등판이 15번에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 선발 3경기에서 류현진은 25이닝 동안 1자책점을 허용했다. 52⅔이닝 동안 볼넷 3개와 삼진 54개를 이끌어 냈다"며 그의 빼어난 경기력을 칭찬했다.
류현진은 현재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3위. WHIP(이닝당 출루 허용) 0.73으로 1위다. 아메리칸리그 여론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벌랜더가 0.82로 2위다. 류현진은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류현진은 46개의 1위표 가운데 45.6%를 얻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신시내티 카스티요가 57.3%, 패댁이 56.1%의 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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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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