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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NC 이동욱 감독, "경기 전 상대 순위 안본다"고 한 이유

작성일: 2019.05.14 18: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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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이동욱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취재진을 만나 "상대 팀 순위를 보지 않는다"고 했다.

맞대결을 앞두고 상대 팀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상위권 팀이면 긴장해야하고, 하위권 팀이라고 만만하게 볼 수 없다. 상대 팀 분위기는 파악하지만 긴 시즌을 치르면서 현재의 순위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다.

이 감독은 "시즌은 길다. 매경기, 그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상황은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기회가 올 수도 있고, 위기가 올 수도 있다. 감독으로서 주어진 상황에 맞게 최선의 조합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할 뿐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SK전에서 맞서 이 감독은 박민우(2루수)-김태진(좌익수)-노진혁(3루수)-양의지(포수)-권희동(우익수)-손시헌(유격수)-크리스티안 베탄코트(1루수)-오영수(지명타자)-김성욱(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드류 루친스키다. 루친스키는 올 시즌 3승째에 도전한다. 앞서 8번 선발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했다. SK전은 첫 등판이다.

스포티비뉴스=창원,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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