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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NC 루친스키, SK전 7이닝 1실점 호투…3승 기회

작성일: 2019.05.14 20:3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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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투구를 마쳤다.

루친스키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초 선두타자 고종욱과 한동민에게 잇따라 우익수 쪽 안타를 내주며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다음 타석에 들어선 최정에게 우익수 쪽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그러나 제이미 로맥을 유격수 앞 땅볼로 유도해 병살플레이를 만들면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2회부터는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면서 SK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2회말에는 외국인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역전 2점 홈런, 4회말에는 김태진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루친스키는 시즌 3승째 기회를 잡았다.

루친스키는 팀이 4-1로 앞선 8회초 강윤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루친스키는 앞서 8번 선발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했다. SK전은 첫 등판이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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