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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767일 만의 4연승’ 이강철 감독, “이대은 첫 승 축하해”

작성일: 2019.05.16 21:5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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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첫 4연승에 성공한 kt의 이강철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t가 광주 3연전을 싹쓸이하고 4연승의 신바람을 탔다.

kt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선발 이대은의 6이닝 1실점 호투, 그리고 적시에 터진 투런포 세 방을 묶어 6-3으로 이겼다.

kt는 14일과 15일 경기 승리에 이어 16일까지 이기고 3연전 싹쓸이를 완성했다. kt가 4연승을 달성한 것은 2017년 4월 6일 수원 두산전부터 9일 수원 삼성전까지 기록한 이후 767일 만이다. 3연전 싹쓸이는 지난해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창원 NC전에서 달성한 이후 역시 처음이다. kt의 창단 후 최다 연승은 5연승이다.

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은 “선발 이대은이 힘을 빼고 완급을 잘 조절하는 투구를 했고 6회 위기를 스스로 극복한 모습이 좋았다. KBO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면서 “2회 강백호의 선제 홈런에 이어, 3~4회 황재균과 로하스의 홈런이 뒤따르며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게 했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kt는 17일부터 수원에서 삼성과 3연전을 치른다. 좌완 금민철이 선발로 나간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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