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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시즌 첫 스윕' 한용덕, "팀 2000승, 최선 다한 선수들 고맙다"

작성일: 2019.05.16 22:1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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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덕 한화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시즌 첫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회에만 8득점을 몰아치며 15-6 완승을 거뒀다. 한화는 시즌 첫 3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지난해 8월 6월 22~24일 마산 NC전 이후 약 11개월 만에 시리즈 싹쓸이 승리를 기록했다. 키움전 스윕은 지난해 5월 8~10일 넥센(현 키움)전 이후 약 1년 만이다. 

한화에서는 정은원이 3안타 3득점, 오선진이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호잉도 3안타를 쳤다. 교체 출장한 송광민은 개인 통산 7번째 만루포 포함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선발 장민재는 5⅔이닝 8피안타(1홈런) 3탈삼진 3사사구 6실점 했으나 타선 도움으로 시즌 5승째를 달성했다.

경기 후 한용덕 한화 감독은 "장민재가 선발로서 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줘 오늘 경기 승기를 잡았다. 오선진, 정은원, 송광민 등 모든 야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올 시즌 첫 스윕을 이끌었다. 오늘 팀 통산 2000승을 거뒀다고 들었는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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