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5번 좌익수' KIA 터커 "나는 공격형…꾸준한 출전 목표"
작성일: 2019.05.17 17:5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와 한화 이글스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취재진은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터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터커는 "목표는 팀 승리다. 공격과 수비에서 내가 잘하면, 팀이 많이 이길 수 있을 것이다"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터커는 이날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다음은 터커와 일문일답이다.
◆ 합류하자마자 선발 출전한다.
기대된다. 일주일 정도 경기를 하지 못했다.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
◆ 한국행 계기가 있다면?
두어 해 전부터 한국에 관심이 있었다. 기회가 생겼고 잡고 싶었다. 1군에서 꾸준하게 경기에 나서고 싶다.
◆ KBO 리그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지?
타자들에게 유리한 리그라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 공인구 교체 등 바뀐 것으로 알고 있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 같다. 나는 공격형 선수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 코너 외야와 1루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최근에는 좌익수, 우익수 출전이 많았다. 1루는 꽤 오래전 이야기다. 그러나 팀이 원하면 훈련 후 나갈 생각이다. 어떤 포지션이든 라인업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
◆ KBO 리그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 가운데 아는 선수가 있다면?
오늘(17일) 상대하는 한화 선발투수 채드벨을 알고 있다. LG 트윈스 케이시 켈리는 같은 플로리다 출신이다. 여기서 뛰고 있는 대부분 선수들은 미국에서 상대를 해봤거나 같은 팀에서 뛰어봤다.
◆ 팀 분위기가 좋지는 않다. 부담이 될 수도 있을텐데.
부담은 없다. 아직 100경기나 남았다.
◆ 타자 터커의 강점은?
빠른 볼에 강하다. 그러나 KBO 리그는 변화구를 많이 던진다. 미국에도 변화구 투수가 많다. 빠른 적응에 집중할 생각이다.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