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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첫승' 박흥식 감독대행 "터너 좋은 투구, 한승택 리드 좋아"

작성일: 2019.05.17 22:0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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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후 코치진과 인사를 나누는 박흥식 감독 대행. ⓒ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터너 좋은 투구, 한승택 리드도 좋아."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대행이 1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5-2로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KIA는 이날 승리로 6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16일 김기태 감독 자진 사퇴로 17일부터 박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됐다. KIA는 이날 경기에 앞서 코치진에 변화를 주는 등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이날 KIA는 선밡루수 제이콥 터너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터너는 7이닝 동안 107구를 던지며 3피안타 7탈삼진 2실점(비자책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안치홍이 2안타 2타점, 한승택이 솔로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후 박 감독대행은 "터너가 좋은 투구를 해줬고 한승택의 리드도 좋았다. 또한 주자들의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도 돋보였다"며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어 "무엇보다 팬 여러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으며, 연패를 끊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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