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포인트” 음바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차기 대권주자 킬리안 음바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킬리안 음바페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프랑스 리그앙 우승을 차지했고,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 트로피도 들어올렸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42경기에서 38골 17도움을 퍼붓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역시 주인공은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20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로축구선수협회(UNFP)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음바페는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음바페는 “지금은 나에게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다. 내 커리어에서 첫 번째 혹은 두 번째로 터닝 포인드에 도달했다. 파리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이제는 더 많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그것이 파리에서 일수도 있지만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다른 곳일 수 있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많은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리에 있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당혹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음바페는 “내가 할 말을 했을 뿐이다. 여기서 더 말한다면 내가 전하려는 뜻이 아니게 된다”며 말을 아꼈다.
음바페의 발언은 곧바로 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됐다. 음바페가 다른 팀 이적을 꿈꾸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선이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 음바페의 거취에도 물음표가 붙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