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이동국, 경남전서 전북 소속 200호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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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전북현대가 리그 홈 5연승에 도전한다.
전북현대가 오는 26일 경남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 13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최근 홈에서 K리그 4연승으로 전주성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 경남전도 반드시 승리해 리그 5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전북은 현재 리그 최다득점(22득점)으로 최다실점(25실점)인 경남에 ‘닥공’을 펼쳐 공격축구의 위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경남은 주축 수비인 우주성과 이광선이 각각 퇴장과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돼 수비진의 약점이 드러나 있다.
또한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을 수요일에 치른 경남보다 하루 간의 휴식을 더 취해 체력적으로도 우위에 있어 승리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또 하나의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이동국의 득점에 많은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동국은 2009년 전북 입단 후 현재 199득점(K리그-153/ACL-37/FA컵-9득점)로 한 골만 추가하면 전북소속 200골을 달성하게 된다.
이 날은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입장하는 팬들에게 외국인 양말 3탄으로 로페즈 ‘시그니처 양말’ 1만 2천개와 서울우유에서 제공하는 음료 1만개를 각 게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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