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흥식 감독 대행 "최형우 타구질 좋아져…하준영 잘 막았다"

작성일: 2019.05.23 21:46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흥식 KIA 감독 대행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김건일 기자] KIA가 4연승과 함께 롯데를 7연패로 몰아넣었다.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에서 롯데를 3-1로 꺾었다.

KIA는 올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4경기로 늘리면서 18승 1무 31패로 시즌 성적을 쌓았다. 4연승은 지난해 9월 18일 대구 삼성전 이후 처음, 롯데 스윕은 2017년 6월 13일부터 15일 이후 처음이다.

전날 최하위로 떨어진 롯데는 7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2번째 7연패, 5월에만 두 번 당했다. 시즌 성적은 17승 33패로 처졌고 9위 KIA와 승차가 1경기 반으로 벌어졌다.

4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한 최형우는 홈런 2방으로 팀에 2점을 안겼다. 지난해 5월 18일 대구 삼성전 이후 1년여 만에 멀티홈런이다.

선발투수 제이콥 터너에 이어 7회부터 마운드를 지킨 KIA 불펜은 3이닝을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하준영이 1⅓이닝 무실점 박준표가 ⅔이닝 무실점 그리고 마무리 투수 문경찬이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챙겼다. 

박흥식 KIA 감독대행은 "공수에서 선수들이 집중해줬다. 최형우의 타구의 질이 좋아지고 있다는 게 고무적이고 마운드에서 하준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등판 해 잘 막아주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항상 응원의 함성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