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일치' 아데토쿤보·하든, 퍼스트 팀 선정…르브론은 서드팀
작성일: 2019.05.24 16: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BA 사무국은 24일(한국 시간) 2018-19시즌 올-NBA 팀을 발표했다. 그 결과 아데토쿤보와 하든은 100명의 투표자로부터 모두 1위표를 획득, 500점을 받아 퍼스트 팀에 뽑히는 영예를 누렸다.
아데토쿤보는 데뷔 후 첫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면서 MVP 후보로서 맹활약한 결과다. 그는 정규 시즌 평균 27.7점 12.5리바운드 5.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든도 펄펄 날았다. 평균 36.1점 6.6리바운드 7.5어시스트 2.0스틸 FG 44.2%로 막강한 화력 농구를 펼쳤다. 1986-87시즌 마이클 조던(37.09점) 이후 가장 높은 평균 득점을 기록하며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아데토쿤보, 하든과 함께 MVP 후보에 이름을 올린 폴 조지(오클라호마시티 선더)도 올-NBA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게츠)도 포함됐다.
세컨드 팀은 케빈 듀란트(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카와이 레너드(토론토 랩터스),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76ers), 데미언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카이리 어빙(보스턴 셀틱스)으로 구성됐다.
서드 팀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블레이크 그리핀(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루디 고베어(유타 재즈),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켐바 워커(샬럿 호네츠)가 선정됐다.
2007-0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11년 연속 퍼스트 팀에 뽑힌 르브론은 올해 서드 팀으로 밀렸다. 그럼에도 통산 15번째 올-NBA팀에 이름을 올리며 카림 압둘-자바, 코비 브라이언트, 팀 던컨과 함께 가장 많은 올-NBA에 뽑힌 선수가 되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