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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의 UEL 우승 동기부여 "또 유로파 갈거야?"

작성일: 2019.05.29 06:0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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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그라니트 자카는 동료들에게 더이상 유로파리그에서 뛰지 말자고 강조했다.

아스널은 2018-19시즌을 5위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참가의 길은 열려 있다. 아직 유로파리그 우승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 오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런던 지역 라이벌 첼시를 꺾는다면 우승의 기쁨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얻을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이상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다. 영국 일간지 '미러'가 2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는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에 가야만 한다. 2년 동안이나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했다. 다음 시즌엔 챔피언스리그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카는 "모든 선수들, 팬들, 구단까지 우리는 모두 최고의 팀을 상대하기 원한다. 그리고 최고의 팀들은 챔피언스리그에 있다. 시즌에 대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면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좋은 시즌을 보내고도 마지막 5경기에서 헤맸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고 트로피를 가져온다면 챔피언스리그에 간다. 그것을 잡을 것"이라며 유로파리그 우승 그리고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아스널이 시즌 말 부진했지만 걱정하지 않는다는 생각. 자카는 "과거에 대해선 말하지 않는다. 프리미어리그는 이미 끝났고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 결승전에 대해서만 말해야 한다. 바꿀 수 있는 결과는 유로파리그 우승하고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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