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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다 처분해” 맨유 솔샤르, 본격 리빌딩 통보했다

작성일: 2019.05.29 14: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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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솔샤르 감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대대적 리빌딩을 결심했다. 필요하지 않은 선수를 내년까지 다 처분해라고 구단에 알렸다.

영국 공영언론 ‘BBC’는 29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소식을 전하는 가십란을 통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맨유 솔샤르 감독이 구단에 데드라인을 정했다. 올드 트래포드 리빌딩을 계획했고 내년까지 필요하지 않은 선수들을 처분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어둠에 휩싸였다. 루이스 판 할, 조세 무리뉴 등을 선임했지만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 못했다. 시즌 중반 맨유 지휘봉을 잡은 솔샤르 감독도 강등이 확정된 팀에 최종전에서 졌다.

대대적인 보강과 방출이 필요하다. 알렉시스 산체스, 로멜로 루카쿠, 폴 포그바 등 이름 있는 선수들은 있지만, 맨유 정신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필요치 않은 선수들을 보내고 헌신할 선수들을 영입해 과거 맨유 정신을 살려야 한다.

솔샤르 감독도 동의한 모양이다. 2020년까지 팀에 어울리지 않은 선수들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실제 올여름 이적설에 놓인 선수들이 많다.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 루카쿠는 인터밀란, 산체스도 세리에A와 연결됐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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