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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올여름 주급 깎더라도 맨유 떠나려 한다

작성일: 2019.05.29 15:2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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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멜로 루카쿠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로멜로 루카쿠가 인터 밀란 이적을 위해 주급 삭감까지 결정했다. 인터 밀란 감독에 오를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루카쿠를 원한다.

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2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벨기에 대표 팀 공격수 루카쿠가 주급 삭감을 결심했다. 올여름 주급을 포기하고 인터 밀란 이적을 원한다”고 밝혔다.

루카쿠는 2017년 에버턴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에서 96경기 42골 13도움을 기록했지만,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여름 이적 시장이 다가오자 이탈리아 세리에A 이적설이 나온다.

행선지는 인터 밀린이다. 인터 밀란은 2019-20시즌에 콘테 감독을 선임해 도약을 꿈꾼다. 챔피언스리그에도 진출해 매력적인 팀이 됐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미 루카쿠와 인터 밀란이 개인 합의를 끝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루카쿠 마음도 인터 밀란으로 향한 모양이다. 맨유에서 받던 주급을 포기하더라도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길 원한다. 맨유와 인터 밀란의 이적료 협상이 끝난다면, 루카쿠는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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