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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맹활약' 김민성, "찬스에서 편한 마음으로 타격"

작성일: 2019.05.29 21:4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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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내야수 김민성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김민성이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민성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4-2 승리를 견인했다. LG는 키움에 전날(28일) 패배를 되갚았다.

김민성은 이날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1-1로 맞선 6회 1사 2,3루에서 에릭 요키시를 상대로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날 성적은 2안타 2타점 1득점. 8회에는 결정적인 파울플라이 타구도 잡아냈다.

경기 후 김민성은 "선발 (이)우찬이가 계속 잘 막아주고 있었고, 앞 타석에서 (오)지환이가 번트를 잘 대줘서 나에게 좋은 찬스가 왔다. 찬스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타격한 것이 다행히 좋은 결과가 됐다. 오늘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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