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K리그2 '최다 관중+관중 증가' 2관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FC안양이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2 2019 1~13라운드간의 관중 유치 성과와 마케팅 성과를 평가하여 ▲풀 스타디움(Full Stadium)상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상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하였다.
이번 시즌 개막 후 K리그에 찾아온 훈풍은 K리그2에서도 불고 있다. 13라운드가 종료된 지금, 지난 시즌 동시점 대비 무려 64.4%나 증가한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고 있다. 이 가운데, 최다 유료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 전년 대비 평균 관중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게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모두 안양에게 돌아갔다.
안양은 천연잔디 교체 공사, 가변석을 설치하여 경기의 생동감 더하는 등 적극적인 관중유치 활동을 벌여 홈 개막전에 구단 최다인 11,098명이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았고, 올 시즌 평균 4,982명의 관중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지난 시즌 평균 관중수와 비교해보면 3,531명이 증가한 수치다.
K리그2 클럽 최초로 2018 K리그 대상에서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한 부산은 지속적인 팬서비스를 이어 나가, 미디어 투표를 거쳐 2회 연속으로 팬 친화적인 구단으로 뽑혔다.
부산은 지역 소외계층 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캠코희망울림FC’ 운영, 부산 시민 심장 질환 치료 캠페인 ‘마이부산, 마이하트’, 팬들이 직접 선정한 2019 시즌 캐치프라이즈 ‘마이부산, 마! 이게 부산이다!’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구단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지역사회에 각인시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수영 황선우, 5년 전 자신 알린 日에서 다시 비상…“1분43초92 넘어 모든 종목 메달”
2026-08-21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