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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4위 탈환' 류중일, "무사 만루 막은 문광은 칭찬해"

작성일: 2019.05.30 22:2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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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LG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접전 싸움에서 승리를 거뒀다.

LG는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8회 터진 김민성의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5-3으로 이겼다. LG는 키움과 맞대결 3연전을 2승1패 우세로 마무리하며 4위에 복귀했다. 

3-3으로 맞선 7회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문광은이 삼진, 병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바로 8회초 김민성이 결승 투런포를 터뜨렸다. 9회 김현수가 1타점 쐐기타를 날렸다. 선발 류제국은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고우석이 시즌 9세이브를 신고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류제국이 잘 던졌는데 승리를 못 챙겨서 아쉽다. 7회 무사 만루 위기를 실점 없이 잘 막은 문광은을 칭찬한다. 김민성의 결승 2점 홈런이 좋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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