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에서 골 침묵 깬 호날두, ATM전 '자신감 UP'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UEFA 챔피언스리그 말뫼전에서 두 골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경기 만에 골 침묵을 끝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일(이하 한국 시간) 스웨덴 말뫼 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5-20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말뫼를 2-0으로 눌렀다. 승점 3을 더한 레알 마드리드는 2승으로 파리 생제르맹(승점 6)을 다득점으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한 수 아래인 말뫼 원정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3경기에서 아슬아슬하게 경기를 풀어 갔다. 챔피언스리그 1차전 샤흐타르 도네츠크 4-0 승리 이후 리그에서 3골만 뽑아 냈다.

레알 마드리드의 득점력 저하는 호날두의 골 침묵이 원인이었다. 호날두는 샤흐타르전 해트트릭 이후 리그 3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말라가전에서는 14개의 슛을 날렸지만 골대와 상대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하지만 호날두는 말뫼전에서 전반과 후반 한 골씩 기록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프로 무대 데뷔 이후 500골 고지를 넘은 호날두는 2009년 레알 마드리드 입단 이후 챔피언스리그 66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경기 종료 직전 501번째 골까지 만들어 내면서 5일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그 라이벌전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사진] 호날두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