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뉴스] 런던은 울었고 맨체스터는 웃었다
작성일: 2015.10.01 06:44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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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배정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모두 천금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 냈다. 점수도 2-1로 같았다. 런던에 있는 아스널과 첼시가 모두 진 지난달 30일 경기와 묘한 대비를 이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15-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후안 마타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을 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승 1패로 조 1위로 올라섰다.

전반 4분 다니엘 칼리주리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타가 전반 34분 페널티킥에 성공했고 후반 8분 크리스 스몰링에게 감각적인 패스로 도움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독일 원정길에 나선 맨체스터 시티는 골키퍼 조 하트의 활약 속에 극적인 역전 승리를 따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 9분 라스 슈틴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1분과 45분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골을 만들어 내며 37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홈 승리를 노린 묀헨글라드바흐에 찬물을 끼얹었다.
한편 스웨덴 원정길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득점에 성공하며 말뫼를 1-0으로 물리쳤다. 유벤투스는 세비야에 2-0으로 승리했다.
[영상] 1분 UCL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사진] 마타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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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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