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최초' 이정은, US오픈 우승 상금으로만 100만 달러 획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정은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파71·6천535야드)에서 열린 제74회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단독 6위로 4라운드를 출발한 이정은은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유소연(29), 에인절 인(미국), 렉시 톰프슨(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거뒀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이정은의 첫 정상 등극이다. 이정은은 지난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한 신인이다.
이정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왕도 노려볼 만하게 됐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올해부터 US여자오픈 총상금을 550만 달러(약 65억 원), 우승 상금을 100만 달러(약 12억 원)로 인상했다. 100만 달러는 여자골프 역대 최대 우승 상금이다.
여자골프 최초로 10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받은 선수가 된 이정은의 시즌 누적 상금은 단숨에 135만3천836달러(약 16억 원)가 됐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이정은은 US여자오픈 10년간 출전권도 획득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유해란, 시즌 3승째 보인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R '단독 1위'…2위 그룹과 4타 차
2026-10-24
-
'이글 2번에 적중률 100%' 유해란 무결점 플레이, BMW 챔피언십 단독 선두 도약…韓 선수 4명 톱10
2026-10-23
-
음주·약물 운전 혐의 체포됐던 골프 황제 돌아온다! 복귀 준비 중…측근 "풀 시즌 뛰고 싶어 해"→마스터스 출전 가능성
2026-10-23
-
'메이저 2연승' 유해란, 한국 팬들 앞에서 시즌 3승 정조준…강풍 뚫고 '노보기 5언더파' 공동 3위 출발
2026-10-22
-
LPGA 엄격하네…수 초 늦으면 '수억' 날린다
2026-10-22
-
'김세영 vs 최혜진' 우승 후보 3표씩 나눠 가졌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 최대 변수는 '해남 강풍'
2026-10-21
추천 콘텐츠
-
'결정적 PK 선방' 구성윤, 10년 만의 정상 탈환 일등공신…"진수 형이 계속 뽀뽀해서...모재현 선수 걱정 돼"
2026-10-25
-
'미녀 축구 스타와 교제 중' MLB 슈퍼스타, 여자친구도 화제…유럽 명문구단까지 진출했던 선수라니, '초특급 스포츠 커플' 주목
2026-10-25
-
[오피셜] KBO 구단 저격→韓 복귀 사실상 불가능인데…미국에서 방출 통보,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10-25
-
나이 마흔에 10대와 재혼을 해? 논란의 日 격투기 챔피언, 아내 덕에 살아났다? “주식을 열심히 해서…”
2026-10-25
-
'기성용 없어서 우승?' 1년 만에 다시 입 연 김기동 감독…"내가 보낸 건 아니다, 그건 확실하다"
2026-10-25
-
"오타니 트레이드해라, 투타 겸업은 해로운 희극" LA 유력지가 충격 주장…황당 방출 주장에 다저스 팬들 분노 폭발
2026-10-25
많이 본 기사
-
고우석 초라하게 LG 돌아왔는데, 입단 동기는 ‘돈 방석’ 예감… 3년의 시간이 남긴 것
2026-10-25
-
LG 대체 무슨 계획이 있길래…주전 포수 FA인데 520경기 베테랑 방출했다, '시그널'인가 변화의 시작인가
2026-10-24
-
설마, 최형우 상상도 못한 상황 나오나 "어떻게 제가 감히…그래도 나가라면 나가야죠"
2026-10-24
-
"한국 오길 정말 잘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KBO 마무리가 되다니…'부산 시장 메시지까지' 드래프트 탈락의 기적
2026-10-24
-
'92-96 국대 갈등설' 구성윤, 논란의 인터뷰에 입 열었다…"악마의 편집에 마음 아팠다, 92·96라인 선수들에게 미안해"
2026-10-2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