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AFC 챔스리그 4강전 황당한 PK와 반전
작성일: 2015.10.01 15:3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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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황당한 장면이 나왔다.
지난달 30일(이하 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 알 힐랄 FC와 알아흘리 두바이의 4강 1차전에서 두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황당한 장면은 후반전 알아흘리가 1-0으로 앞섰을 때 나왔다. 알 힐랄 공격수 알메이다와 알아흘리 수비수 카미다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엔드 라인에서 공 다툼을 벌였다.
공이 라인 밖으로 나가는 듯하자 카미다가 공을 집어 들었다. 그러나 주심은 공이 완전히 라인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운 좋게 동점 기회를 맞은 알 힐랄.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키커로 나선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슛을 골키퍼 아수리가 막아 내며 알 힐랄은 동점 기회를 놓쳤다.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오는 21일 2차전을 치른다.

[사진] 아웃이 되지 않은 볼 ⓒ 스포티비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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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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