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째 시즌 노리는' 카터 "다음 시즌 후 은퇴하겠다"
작성일: 2019.06.06 17: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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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는 6일(한국 시간) ESPN의 '더 점프'에 출연해 "2019-20시즌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8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 출신의 카터는 토론토 랩터스, 뉴저지 네츠(現 브루클린), 올랜도 매직, 피닉스 선즈, 댈러스 매버릭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새크라멘토 킹스에 이어 지난 시즌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뛰었다.
데뷔 후 총 21시즌을 뛰었다. 다음 시즌에도 뛰게 되면 개인 통산 22번째 시즌이 된다. 이는 NBA 최초의 기록이다.
NBA 역사상 최다 시즌 출전 시즌 기록은 21시즌이다. 카터와 함께 로버트 패리시, 케빈 윌리스, 케빈 가넷, 덕 노비츠키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 시즌 1경기만 뛰게 되면 카터의 이름이 역사에 오르게 된다.
한편 카터는 2018-19시즌 이후 FA가 된다. 여전히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를 데려갈 팀이 있을 전망이다. 그는 올 시즌 76경기서 평균 17.5분을 소화하며 7.4점 2.6리바운드 1.1어시스트 FG 41.9% 3P 38.9%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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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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