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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PK골’ 잉글랜드, 네덜란드에 1-0 리드(전반 종료)

작성일: 2019.06.07 04:3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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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시포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잉글랜드가 결승 진출에 한 걸음 앞서 나가고 있다.

잉글랜드는 7일 새벽 345(한국 시간) 포르투갈 기마랑이스 에스타디오 아폰소 엔리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4강전에서 네덜란드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네덜란드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바벨, 데파이, 베르바인이 섰고 중원에 바이날둠, 더 용, 더 룬이 배치됐다. 포백은 블린트, 판 다이크, 더 리트, 둠프리스가 구성했고 골문은 실레센이 지켰다.

잉글랜드도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스털링, 래시포드, 산초가 전방에 섰고 바클리, 델프, 라이스가 중원을 구성했다. 포백은 칠웰, 맥과이어, 스톤스, 워커가 책임졌고, 골문은 픽포드가 지켰다.

경기는 팽팽했다. 네덜란드는 경기를 점유했고, 잉글랜드는 역습으로 상대 뒷공간을 노리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잉글랜드는 수비 지역부터 앞으로 나가는 것이 버거워보였다. 그만큼 네덜란드의 압박이 강하고 매서웠다.

전반 29분 더 리트의 실수가 나왔다. 이에 래시포드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빠르게 쇄도하며 공을 터치했지만 더 리트 태클에 걸렸다. 결국 주심은 더 리트에게 경고를 주며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래시포드는 이를 가볍게 해결하며 잉글랜드가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36분 산초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래시포드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둠프리스가 공을 먼저 건드리며 그의 발목을 찼다. 래시포드는 통증을 호소하며 잠시 쓰러져 치료를 받았다. 그렇게 잉글랜드는 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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