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뉴스] 아우크스 3총사와 '꿀벌' 박주호, 아쉬웠던 UEL
작성일: 2015.10.02 07:07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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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뉴스팀] 아우크스부르크 한국인 삼총사가 파르티잔과 유럽 클럽 대항전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결과는 아쉬웠다. 박주호가 풀타임 출전한 도르트문트는 PAOK와 1-1로 비겼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일(한국 시간) 2015-16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2차전 파르티잔과 홈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선취골을 터트린건 파르티잔이었다. 안드리야 지브코비치가 홍정호를 제치고 가볍게 슈팅한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홍정호의 아쉬운 수비 장면이었다.

한국 선수의 아쉬운 장면은 후반전에도 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코너킥이 지동원의 오른발을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0-2로 뒤진 후반 11분 라울 보바디야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4분 뒤 지브코비치가 슈팅한 공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세번째 골을 내줬다. 한국인 삼총사는 만회골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파르티잔 골키퍼 지브코 지브코비치의 눈부신 선방으로 더 이상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아우스크부르크는 파르티잔에 1-3으로 패배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유로파리그 2연패를 기록했다.
박주호가 선발 출장한 도르트문트는 그리스의 PAOK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C조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렀다. PAOK의 로베르트 마크에게 선취골을 허용한 도르트문트는 후반 26분, 곤살로 카스트로가 올린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추가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고 경기는 1-1로 끝났다.
풀타임 출전한 박주호는 후반 41분 중거리 슈팅을 날리며 추가골의 기회를 노렸지만 아쉽게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AS 모나코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로 앞서 갔다. 그러나 후반 35분 엘 샤라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리버풀과 시온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은 전반 3분 리버풀의 랄라나가 선취골을 기록했지만 시온의 에베네저 아시푸아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영상] 1분 UEL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사진] 홍정호와 지브코비치 ⓒ 경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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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팀 기자 med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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