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침몰' 놀리토, 프리메라리가 '9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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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셀타 비고 공격수 놀리토(28)가 프리메라리가 9월 MVP로 선정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페이지 '리가BBVA.com'은 1일 "놀리토를 9월 MVP로 선정했다. 호세 마리아 모레노 사파타 BBVA은행 갈리시아주 본부장이 트로피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놀리토는 2015-16시즌 소속팀 셀타 비고의 돌풍의 주역이다. 놀리토는 8월 29일 라요 바예카노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이후 리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13일 라스 팔마스전(1골), 20일 세비야전(1골)에서 골행진을 이어간 놀리토는 23일 바르셀로나와 홈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셀타 비고는 놀리토의 활약에 힘입어 현재 4승 2무(승점 14)로 리그 4위에 올랐다.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는 "놀리토가 2일(한국시간) 오후 발표될 스페인 대표팀 명단(유로 예선 룩셈부르크, 우크라이나전)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새로운 공격 조합을 구상 중인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도 놀리토의 매서운 공격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놀리토는 3일 새벽 헤타페와 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5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사진] 놀리토 ⓒ 리가BBV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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