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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 “아자르, 세계 최고 팀에 온 걸 환영해”

작성일: 2019.06.08 11: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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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투아와 아자르(오른쪽) ⓒ쿠르투아 SNS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티보 쿠르투아가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8(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에당 아자르 영입을 발표했다. 아자르는 2024630일까지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활약한다. 아자르는 오는 13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쿠르투아는 과거부터 아자르의 레알 이적을 희망했다. 첼시에서 레알로 온 그는 아자르는 축구계에서 내 절친 중 하나다. 나는 아자르가 레알마드리드와 계약을 할지, 구단이 그를 원하는지 모르지만 나에게 있어서 아자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친구로서 그가 이곳에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쿠르투아에게 레알 이적은 쉬운 결정이었다. 그는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마드리드는 항상 내가 가고 싶었던 구단이다. 이 꿈(레알 이적)을 거부하는 건 사치스러운 일이다. 2주에 한 번씩 (홈 경기장에서 뛰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레알에 온 후 첫 1분을 뛰면서 내가 있는 이곳이 세계 최고의 구단인 것을 알게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친한 친구인 아자르의 레알 이적이 확정되자 전 첼시 동료이자 대표팀 동료 쿠르투아가 자신의 SNS에서 세계 최고의 구단에 온 걸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첼시가 아닌 레알에서 다시 만난 두 선수가 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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