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키움 초악재' 조상우, 어깨 부상으로 1군 말소… 최단 4주 예상

작성일: 2019.06.10 18:25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키움 히어로즈 투수 조상우 ⓒ곽혜미 기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마무리 투수 조상우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키움은 경기가 없는 10일 조상우와 외야수 허정협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조상우는 시즌 23경기에 나와 1승4패 18세이브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 중이다. 검진 결과는 오른 후방 견갑 하근 근육 손상.

장정석 키움 감독은 "토요일(8일) 등판하면서 어깨 뒤쪽에 통증을 느낀 것 같다. 검진 결과 어깨가 찢긴 것 같다. 4주 이상은 걸릴 것 같다. 일요일 경기에도 대기를 못 하고 있었다. 염증이면 주사 치료해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오늘 병원 결과가 안 좋게 나와서 말소했다"고 설명했다.

장 감독은 "임시 마무리는 고민 중이다. 아직 확정은 못 했는데 여러 명을 골고루 기용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 상황과 상대에 맞춰 기용해야겠다고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키움은 김동준이 최근 척골 부상으로 말소된 뒤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향한 데 이어 조상우까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불펜 싸움에 있어 악재를 맞았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