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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오선진, 햄스트링 근육 미세 손상… 치료 2~3주

작성일: 2019.06.11 15:2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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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내야수 오선진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오선진이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간다.

한화는 1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오선진은 10일 정밀 검진 결과 왼 햄스트링 근육 미세 손상 판정을 받았다. 치료에 2~3주, 실전 복귀는 조금 더 걸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화 관계자는 "오선진은 오늘(11일) 서산 2군 훈련장으로 합류 했다"고 밝혔다. 오선진은 8일 대전 LG전에서 수비 도중 내야안타를 처리하다 미끄러졌고 8회 수비 때 교체돼 9일 말소됐다.

오선진은 하주석이 3월말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으면서 전력에서 빠진 뒤 유격수로 계속 출장했다. 팀의 64경기 중 62경기에 나와 208타수 50안타(3홈런) 23타점 25득점 타율 0.240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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